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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데이트 속천항 수제버거 차코르

먹자

by yoo_nis 2023. 5. 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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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 근처^^지만

엄마랑 안가고 친구랑 간 맛집 진해 차코르

효년은 부모님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걸 처음 알았다 ㅎ

 
 
 
 

비가와서 후다닥 찍어본 외관

건축사 사무소가 옆에 있던데

외관이 감각있었다.

 
 
 
 

내부인테리어도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었음.

저 원통안에 있는 듯한 나무가 예뻣다.

뭔가 정원에 있는 나무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건물을 지은듯한 느낌.

아니면 노리고 설계하신건가

 

앞집도 출입구가 같던데 같은 사장님일까.

저기도 손님이 많았다.

양식 집이던데 담엔 저기 가보기러함.

 
 

주문 테블릿이 각 테이블마다 있어서

자리에서 주문을 간편하게 하면 된다.

 
 
 
 
 
 
 
 
 
 
 
 
 
 
 
 

클래식버거 \ 8,500

통새우버거 \11,500

가지튀김&폴드포크 \7,700

먹고싶은게 많았지만 3종류만 시켜봤다.

 
 

건축도면이 하나의 작품처럼 디자인되어 있었다.

감각이 돋보이는 화장실 앞 공간

다먹은 그릇은 셀프로 화장실 옆 퇴식구에 놓아두면 된다.

귀여운 손씻는 공간.

햄버거 디스펜서가 앙증맞았다.

수제버거집 답다.

위스키도 파는군..

저녁엔 바에서 위스키 한잔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빈병이 전시되어있는 ㅎ

출산하고나면 꼭... 다섯잔은 마셔야지

 

음식이 나오면 테이블에 있는 테블릿으로 픽업 알림이온다.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로 수제버거는 처음인 것같은 느낌..?

가지튀김&폴드포크 \7,700

겉바속촉의 가지튀김. 재료 본연의 맛도 함께 느껴졌다.

가지도 맛있었지만 폴드포크도 맛있어서 같이먹으니까 진짜 맛있었음.

같이간 언니가 햄버거 빵에다가 폴드포크만 올려줬는데..

상투스 울리는 맛 ㅎ

 

클래식버거 \ 8,500

기본 버거인데 미국의 맛이 느껴졌다.

딱 기본 수제버거맛

패티는 살짝 짜웠다.

이건 내가 치즈를 추가해서 그럴수도 ㅎㅎ

통새우버거 \11,500

새우가 아주 통실통실하고 실한게 들어가있었음.

맛나고 배불렀다.

전반적인 평은

햄버거들은 미국맛이 낭낭한 느낌이고,

차코르는 튀김 맛집이다!

감튀도 바삭하니 맛있고, 가지튀김도 겉바속촉,

통새우버거의 새우패티도 겉바속촉.

튀김종류 방문한다면 강추다.

추가로 테이블에 놓여져있는 케찹 외에도

입구쪽에 할라피뇨 케찹등이 있는데.

맵싹한거 좋아한다면 할라피뇨 케찹 가져와서 찍어먹는 것도 추천한다.

갠적으론 할라피뇨 케찹이 더 맛있엇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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