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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고급분위기 이자카야와 퓨전바 방문후기

먹자

by yoo_nis 2022. 6. 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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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랑 서면을 나갔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차에

서면에 사시미를 잘한다는 이자카야가 있어서 방문을 했다.

 

들어가는 순간 ㅇㅅㅇ

와.... 하면서 들어감.

 

분위기가 진짜 고급졌다

부모님이랑 오거나

데이트 하러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우린 고민하다가 다 4인 또는 6인 좌석이기에 다찌에 앉았다 ㅎ

 

앉아서 잠시 메뉴 고민을 하는 사이에도 손님들이 와서

음식이 나올 때 쯤엔 자리가 꽉찼었다.

 

우리도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기에 다찌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 아니면 못앉을뻔 했다.

 

우리는 2차도 갈 예정이어서

심지 계절모듬사시미(소) (4만원) 를 시켰다.

 

다찌자리의 장점.

사장님의 요리과정을 지켜볼수 있다는 건데.

 

보면서 양이 진짜 많아서

우리껀 아닌 것같다 하고

친구랑 속닥속닥 얘기했는데

 

사장님이 우리꺼 맞다고 ㅋㅋㅋ

그러셨다.

 

소자인데 양이 진짜 많았다.

4만원에 이만큼의 양을...?

 

사시미도 다 싱싱하고 맛있게 먹었다 ㅠㅠ

 

심지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양도 많고 싱싱한 회를 취급하셔서

손님이 많은 곳 같았다.

 

심지어 배불러서 남겼음 ㅠㅠ

지금생각하니까 너무 아까움 ㅠㅠ

 

 

 

 

 
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11-5 2층

 

 

 

 

배부르게 1차 사시미를 먹고

친구랑 2차집을 찾으러 갔다.

 

생각하고 간 곳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그냥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자 해서 들어간 곳.

 

여기는 가오픈 기간이라고 했다.

 

동양풍? 한국풍?의 향기가 물씬 나는 이곳.

입구에서부터 호들갑을 떨면서 들어갔다 ㅎㅎㅎ

 

가오픈 기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먹고싶은 메뉴가 너무 많았지만 ㅠ

우리는 배가 불러서

올리브 타프나드 샐러드를 먹었다.

 

술도 소주먹을까 하다가

특별히 황금보리주로 주문했다.

 

동녘 비스트로는 서비스가 너무 좋았던게

1. 소주, 맥주만이 아닌 다양한 증류주가 있다.

2. 증류주를 시음할수 있었다는 것.

 

술잔도 너무 예쁜잔에다가 주심ㅠㅠ

 

사장님말로는

손님들이 먹어보지 않은 증류주들이 있는데

가격대도 쫌 있으니

불만족도를 낮추기 위해

시음서비스를 한다고 하셨다.

 

우리는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황금보리주랑 추사백, 만월 등을 시음 했고

가장 깔끔한 맛이었던 황금보리주로 선택했다.

 

다른것들도 맛있었긴한데

이날 기분에는 제일 깔끔한 걸로 먹고싶었다.

 
 
 

한병 다먹고 아쉬웠던 우리는

고소리술이랑 오메랑이랑 고민하다가

시음해보고

오매락으로 선택했다.

 

고소리술은 오메기술을 증류해서 만든 증류주로

되게 고소한 맛이 났다.

 

나는 고소리술 먹고싶었는데 친구가 오매락이 더 끌린데서

오매락으로 먹었다.

 

이거먹고 나서 내 기억이 없다...

40도 술먹고 만취...ㅠㅠㅠㅠ

서비스로... 트러플 감자전을 주셨는데

진~~~짜~~~ 맛있었다

 

맛나게 먹고..장렬하게 전사했다,

ㅋㅋㅋㅋ

 

아그리고 여기 사장님 외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잘생기심 ㅎㅎㅎ

 

여성분들 꼭 가세요

분위기 좋고 잘생기신 직원들 있는곳.

강추

 

 
동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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