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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 술집 모음 양옥 우기 청솔양곱창 오복정 빙돈 복담가 오리명가빨간집 향촌돼지국밥

먹자

by yoo_nis 2023. 5. 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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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내돈내산으로 술먹으러 다녔던

괴정 밥집.. 아니 술집들 기록

 

  1. 양옥

 
 
 
 

괴정에서 제일가는 맛집& 핫플이라하면 양옥.

여긴 퇴근시간에 가면 웨이팅 줄줄

타이밍 잘맞게 가야하는곳

괴정에서 양갈비 먹을 만한 마땅한곳이 없어서 그런가 손님도 많고

맛도 있는 곳.

양고기는 잘못하면 비린내..? 누린내가 나는데 여긴 그런 잡내도 안나고 맛있다.

 
 
 
 

가끔 서비스로 대따큰 새우 주시는데 맛나다..

카레랑 된장중에 고민하다가 된장 시켰는데 카레스프 맛이나 보라고 서비스로 주셨는데

띠용가리 진짜 맛있었음.(맨 오른쪽 사진이 카레스프)

담엔 카레스프를 사이드로 시켜야지

 

2. 청솔양곱창

남포동 국제양곱창 다음으로 좋아하는곳이다.

동네언니가 추천해줘서 언니들이랑 갔는데

곱이 엄청 실하고 맛있었음 ㅠ

양도 엄청 푸짐했다.

 
 
 
 

곱창구이, 곱창전골 다시키고

볶음밥까지 시켰는데 ㅎㅎㅎ

진짜 배불러서 더 못먹겠는게 슬펐다.

아.. 진짜 침 질질 고인다.

곱창 전골도 맛있지만

구이.. 또먹고싶다..

볶음밥은 필수인 것.. 다들 아시져? ㅎ

3. 우기

여긴 완벽한 2차집.

남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신다.

근데도 메뉴 빨리나옴.

그리고 쏘 카인드

 

맛나보이는 메뉴가 많았지만

대표메뉴로 초이스.

 
 
 
 

아주 푸짐하쥬?

 
 

술취해서 국물 쫄아들면

사장님이.. 육수 리필도 해줘유

무한으로 소주 쌉가능.

4. 오복정

 
 
 
 

괴정에서 술쫌 먹어봤다면

먹어보진 않아도 지나가면서 여긴 무조건 봤을 듯 ㅎ

임신하고 안먹던 아구찜이 갑자기 땡겨서 먹자고 쫄라서 간곳.

근데 막상가니 고기 먹고싶어서 갈비뽈찜반 대구뽈찜반 시킴 ㅎ

 
 

아기랑 같이갔기 때문에 룸으로 고고

어중간한 시간에가서 손님이 우리뿐이었다.

오히려 좋아.

 
 
 
 

대구뽈찜반 갈비뽈찜반.

반반도 되니 결정장애 분들은 반반으로 고고

갈비뽈찜은 야들야들하니 넘 맛있다.

개인적으로 갈비 뽈찜이 더 맛있..ㅎ ㅋㅋㅋㅋㅋㅋ

콩나물도 넘 맛있어서 추가로 더 넣어먹었다.

 

 
 
 

캬.. 소맥 한잔 하면..소원이 없겠네 ㅠ

 
 
 
 

근데 더 웃긴건... 또 소갈비찜을 추가로 시켰다는 것^^

맛은 봐야할것 아니냐며 ㅎ

 
 

쫌 먹고 쫄면도 집행!

돼지같다구요?

맞아요 ㅎ

저 돼지띠에요

5. 빙돈

여긴 단골집.

남편이 냉삼을 너무 좋아해서 ㅋ

말하면 입아프다.

기본 냉삼집

동그란 꽃삼겹도 있지만

우린 직사각형의 냉삼겹을 좋아한다.

 
 
 
 

인테리어는.. 요즘스럽진 못하지만

맛은 구관이 명관.

6. 복담가

 

여긴.. 괴정 술집골목에서 쪼금 벗어났지만

사하에 가깝지만^^

끼워넣어봅니다.ㅎ

동네는 괴정동이니까요

 
 

배고개 넘어가는 카렘제과 근처에 위치한 복담가.

술 많이먹은 다음날 해장하러가기에 좋은 장소지유.

해장술도 쌉가능 합니다.

술먹으면서 해독됨.

 
 
 
 

저희는 보통 가면 까치복 12,000원 짜리에 고니 추가해서 먹어유

맨날 오전에 해장하러가서 할인이벤트는 못받았지만..

오후1시에서 7:30까지 4명 조짜서 방문하면 할인도 되니.. 추천합니다.

 
 
 

기본 반찬이구요.

저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복껍질무침이 일품.

추가하면 돈내야되요.

하지만 늘 추가로 돈내고 더먹음 ㅋㅋㅋㅋ

고니 추가한 까치복^^

진짜로 국물 한입 딱 뜨면

감기 뚝 떨어지고

해장도 쏵 되는 기분이랍니다.

 
 

밥이랑 복껍데기무침 초장에 비벼먹으면... 꿀맛..

든든하고

해장되고 다해요.

7. 오리명가 빨간집

 

2번출구에서 만복국수쪽으로 딱 꺽으면 시선강탈하는 빨간집

여기는 모텔같은 외관이지만 오리집.

 
 
 
 

뭔가 거부감 들었지만 들어와봤다.

생각보다 모임장소로 활용 잘되는듯

룸도 있어서 모임장소로 괜찮긴 한듯 ㅎ

오리고기 시켜봤구요. 볶음밥은 필수니까 당연히 ㅎ

 
 

오리탕은 내가 생각한 맛은 아니어서 쫌.. 아쉽긴 했어요

뭐.. 그래도 낫밷

8. 향촌돼지국밥

 
 
 
 

집에서 밥하긴 귀찮고^^

겨울철 간단하게 국밥 한사발 하고싶어서 먹은 향촌돼지국밥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점심시간엔 웨이팅도 있다던데!!!

저녁에 갔는데도 살짝 웨이팅 있었음

그럴만도한게 맛있었다...ㅎ

모듬국밥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순대보단 고기랑 내장이 맛났다.

국물도 진하고.. 괴정에서 국밥먹을댄 여기로 향촌돼지국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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