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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부르는 포차 남포동 수복센타

먹자

by yoo_nis 2022. 8. 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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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장어를 먹은날

아쉬워서

한잔 더할까?

하고 남포동으로 왔다.

야외에서 먹었다보니 춥워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유명하던 수복센타로 갔다.

상권이 많이 죽은 남포동 골목길에

유일하게 북적북적하던

수복센타.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며칠전 지인이 다다끼를 맛있게 먹었다고 하던 곳이 이곳이라

수복센타 하면 유명한

스지어묵탕과

다다끼를 시켰다.

 

 
 
 

노포 갬성과 북적북적한 사람들이 정겨웠다.

흡사 과거로 돌아간 느낌?

ㅋㅋㅋ

정신없이 노포감성을 느끼던 와중

내 눈에 들어온

술정수기...?

백화수복이 거꾸로 꽂혀있는데

저건뭐지...?

동공지진을 하며

이모한테 여쭤보니

백화수복을 따뜻하게 주는 정수기..? 같은 거랬다.

궁금하면 시켜봐야하는 나.

당장 한잔 시켰다.

 

 

ㅎ 맛은 그냥

따뜻한 사케..? 같은 맛?

기대한 맛은 아니지만

궁금증은 풀려서 만족스럽다.

백화수복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구나를 느꼈다.

 

 
 
 
 

먼저 제일 기대했던 스지탕

블로거들의 극찬 리뷰가 많았어서 기대를 많이했다.

 
 
 
 
 
 
 

내기준 스지탕은

담백하고 깔끔했다.

스지도 맛있고~

술에 취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또가면 또 먹을 것 같다.

 

 

그리고 지인이 맛있다고 극찬했던 다다끼

이건 솔직히 기대를 안했는데.

 
 
 
 
 

내입맛엔 이게 진짜 최고였다 ㅠㅠㅠ

너무 맛있었음.

 

 

쌈싸먹으니까 맛이 2배로 맛있었다.

 

정신차려보니..

다먹은 한상

ㅋㅋㅋㅋㅋ

다다끼가 맛있어서 다음에 다시 한번 갈 것 같고.

다다끼 먹으면서 아쉬우니 스지탕도 함께 할 것 같다.

 

노포분위기를 즐기면서 맛난 안주를 먹고싶다면

남포동 수복센타로~

 

주소 : 부산광역시 중고 남포길 25-3

상호 : 수복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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